지역소식

처음엔 ‘이상한 사람’, 나중엔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었던 고 배정학을 기억하며 (비마이너)

성북마을살이연구회 2018. 11. 19. 16:57

사회운동가 고 배정학 동지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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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eminor.com/detail.php?number=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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