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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모임>

 

살아가면서 작은 일들을 통해 삶의 진리를 깨닫고 영혼이 충만해지는 느낌을 받아 보신 적이 있나요? 그러한 느낌을 다른 사람들과 교감하며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깊이있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으실까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저자는 어렸을 적, 체로키 족이었던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며 겪었던 일상들을 통해 많은 메세지를 독자들과 교감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경험하신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읽을 수 있는 부분만큼만 읽어오시면 되고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 보고 오셔도 이야기를 나누길 좋아하신다면 그냥 오셔도 무방합니다^^

 

이번 모임은!!! 

- 읽을 책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저자 : 포리스터 카터 / 출판사 : 아름드리미디어)

- 언제? 2020년 01월 16일 (목) 오후 7시

- 어디서? 맘콩카페 (성북구 아리랑로 19-3 2층)

 

- 참가신청 밎 문의 0일0-사210-43오9 또는 maeul.research@gmail.com 

(* 미리 참가신청을 알려주시면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독서모임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gUOmFhub

 

* <마을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모임>은 성북마을살이연구회가 운영하는,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모임입니다. 

 

성북마을살이연구회 가입 문의 

▶▶ maeul.research@gmail.com 

성북마을살이연구회 후원 계좌 

▶▶ 신협 131-018-648738 (예금주 : 성북마을살이연구회)

:
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

 

 

<마을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모임>

 

서울에서 마을공동체사업이 펼쳐진지도 어느덧 8년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급격한 산업화, 도시화의 진행 속에 마을공동체는 먼 기억 속의 일처럼 느껴지는데요. 각박하고 삭막한 도시에서 마을공동체사업이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에 출판된 <마을의 귀환>은 당시 진행되고 있던 마을공동체사업에 힘을 보태었는데요.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을까요? 우리가 추구하는 마을공동체를 이루는데 있어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을까요?

 

언제나처럼 읽을 수 있는 부분만큼만 읽어오시면 되고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 보고 오셔도 이야기를 나누길 좋아하신다면 그냥 오셔도 무방합니다^^

 

이번 모임은!!! 

- 읽을 책 : 마을의 귀환 (저자 : 오마이뉴스특별취재팀 / 출판사 : 오마이북)

- 언제? 2019년 11월 21일 (목) 오후 7시

- 어디서? 맘콩카페 (성북구 아리랑로 19-3 2층)

 

- 참가신청 밎 문의 0일0-사210-43오9 또는 maeul.research@gmail.com 

(* 미리 참가신청을 알려주시면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독서모임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gUOmFhub

 

* <마을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모임>은 성북마을살이연구회가 운영하는,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모임입니다. 

 

성북마을살이연구회 가입 문의 

▶▶ maeul.research@gmail.com 

성북마을살이연구회 후원 계좌 

▶▶ 신협 131-018-648738 (예금주 : 성북마을살이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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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

 

 

<마을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모임>

 

뜬금없는 이야기 입니다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그 사람이 가진 낯설거나 혹은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발견하였을 때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 참 어려운 이야기이죠?^^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 대상을 민족이나 국가.. 너무 범위가 넓으면 모임이나 조직으로 바꿔볼까요? 우리가 속한 모임이나 조직이 몰랐던 이면의 진실을 발견하였을 때, 그 진실이 알고보니 부정적인 것이다면?

 

베른하르트 슐링크 작가의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는 바로 그러한 부분을 제대로 짚은 소설이라고 하는데요. 한 번 같이 읽어 보실까요? 책이 절판되어 구매하기 어렵고 대출받기가 어렵다면 2009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보고 오셔도 됩니다.

 

언제나처럼 읽을 수 있는 부분만큼만 읽어오시면 되고 이번엔 영화도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하실 수 있는 부분만큼만 보시고 오시면 됩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못 보고 오셔도 이야기를 나누길 좋아하신다면 그냥 오셔도 무방합니다^^

 

이번 모임은!!! 

- 읽을 책 :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저자 : 베른하르트 슐링크 / 출판사 : 이레)

- 언제? 2019년 10월 17일 (목) 오후 7시

- 어디서? 맘콩카페 (성북구 아리랑로 19-3 2층)

 

- 참가신청 밎 문의 0일0-사210-43오9 또는 maeul.research@gmail.com 

(* 미리 참가신청을 알려주시면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독서모임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gUOmFhub

 

* <마을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모임>은 성북마을살이연구회가 운영하는, 관심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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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eul.researc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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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협 131-018-648738 (예금주 : 성북마을살이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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