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진각종 산하 시설 여직원 2명이 고소 “노래방에서 엉덩이·허리에 손 얹어” “벗어나지 못하게 꽉 껴안아” 가해자 지목된 김씨 34살에 요직 직원들 ‘진각 프린스’ 별칭 불러 김씨 “성추행 없어…빨리 조사를″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879166.html

:
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