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3. 14:45
[단독] “진각종 최고지도자 아들에게 성추행당했다” (한겨레21) 지역소식2019. 1. 23. 14:45
진각종 산하 시설 여직원 2명이 고소 “노래방에서 엉덩이·허리에 손 얹어” “벗어나지 못하게 꽉 껴안아” 가해자 지목된 김씨 34살에 요직 직원들 ‘진각 프린스’ 별칭 불러 김씨 “성추행 없어…빨리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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