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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색 반영해 주민자치회 브랜드 확립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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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

성북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소상공인 지원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womannews.net/detail.php?number=27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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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

모노커뮤니케이션즈, 성북구에 통합메시징시스템 구축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etnews.com/202108250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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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

코로나로 인한 실업 상태 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 긴급 취업장려금 지원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segyenewsagenc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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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폐쇄명령···20일 절차 밟기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8191529001

:
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서울시 청년 참여정책 모니터링단 함께하는 재정민주주의 학교를 개설하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서울시 및 자치구 참여제도에 관심있는 18세 이상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서울시/자치구 청년 정책 및 참여제도에 집행 내용 검토 및 공유, 참여예산제도 운영 모니터링 및 평가 진행을 한다고 하니 청년 정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가 신청 링크 : https://forms.gle/Wd66uiMEKFnKxfcs8

 

자세한 사항은 웹자보를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서울시 청년 정책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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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

5천여 명 참여...실시간 채팅창도 색다른 즐거움 성북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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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6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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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

서울 성북구, 코로나 시대 예술인의 든든한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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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051314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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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

'즉시 견인·3시간 유예구역' 구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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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6875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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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은 단순히 사고로 아까운 목숨을 잃은 사람들만을 위한 추모 공간이 아닙니다.

 

세월호 참사는 생명과 안전에 대한 경시와 민생을 살피지 않았던 정치가 만들어낸 사회적 참사이자 아픔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억공간’은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 사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공간입니다.

 

여전히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 조사는 진행 중이고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일정에 맞춰 ‘기억공간’ 철거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대안없는 일방적인 통보는 유가족들에게 또 다른 고통을 안겨줄 뿐입니다.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공사를 위해 당연히 철거에 협조할 것”이라면서 “공사가 끝난 뒤 기억공간은 재존치되어야 하고, 운영 방식에 대한 협의체 구성이 있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대변인은 “유가족 협의회의 정리된 의견으로 제안해 주시면, 광화문 광장의 기능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세월호의 희생과 유가족의 아픔을 기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적극 검토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따라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장의 책임과 지위에 맞게 유가족들과 성실히 대화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며 정파를 떠나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적 사태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심정으로 협의에 임해주길 바랍니다.

 

2021.07.29

성북마을살이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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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북마을살이연구회